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UBG: BATTLEGROUNDS/논란 및 사건 사고/2018, 2019년 (문단 편집) === 배틀아이, PUBG 대규모 오제재 사건 === [[http://www.kbench.com/?q=node/188652|케이벤치 기사 - 배틀그라운드, 무고밴 논란으로 '시끌벅적']] [[파일:배틀아이.jpg|width=500]] 2018년 6월 9일 오전 6시대에 갑작스럽게 게임도중 튕겼다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결국에 배틀아이의 오제재로 판명 났던 사건이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오제재 사건이 났던 시간대에 몇몇 사람이 '''Global Ban''' 혹은 '''Steam 이용이 정지되었습니다''' 라는 스샷을 올리면서 공식카페의 자유게시판에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1시간 뒤 곧바로 배틀아이 쪽에서 사과문을 낸뒤 곧바로 오제재를 푸는 작업이 진행되었고,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하지만..''' [[파일:펍지.jpg|width=500]] 사건이 터진지 얼마 되지 않는 날에 또 오제재사건이 터져버렸다. 6월 17일 새벽 3시대에서 일주일 전에 봤던 '''Steam 이용이 정지되었습니다''' 라는 오류와 이메일로 게임에서 차단되었다는 메일을 보내면서 배그 유저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했다. 하지만 여기서 더 문제가 되는 점은 바로 PUBG의 태도이다. 사건이 터진지 5시간 후에야 공지를 올렸다는 점과 2번이나 오제재 사건이 났는데도 아무런 보상이 없다는 점이다. 당연히 유저들은 개판인 운영과 뻔뻔한 태도에 대해 크게 분노했고, 억울한 정지를 당한 이후 게임 자체를 아예 떠나버린 유저도 적지 않다. 그리고 21일날 오제제를 당한 유저를 대상으로 2만 BP를 보상한다고 공지가 올라왔다. --근데 다들 돈이 궁한지 열쇠는 안주냐고 그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